- 더스킨팩토리 쿤달, 지파운데이션에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부해

- 쿤달, 국내 저소득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 전해

▲ 더스킨팩토리 쿤달, 물품 기부 전달식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더스킨팩토리 쿤달(대표 노현준)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더스킨팩토리 쿤달이 기부한 물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헤어세럼을 포함한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1천여 개 이다.

 기부받은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저소득아동, 미혼한부모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스킨팩토리 쿤달 노현준 대표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사회적경제부 정순호 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용품 지원으로 함께해 주신 더스킨팩토리 쿤달에 감사드린다"며,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쿤달은 '일상 속 모든 순간이 건강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뛰어난 제품력과 시그니처 향기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