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유유제약(대표 유승필, 유원상)이 취약계층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비비콜라겐 플러스업’ 3000세트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주)유유제약에서 후원한 3000세트의 건강기능식품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피부 손상으로부터 보호와 보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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