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울(XOUL), 취약계층 위해 1억 원 상당 화장품 및 생활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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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1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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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XOUL), 건조한 겨울철 취약계층의 피부 건강 위해 화장품 및 생활용품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
- 소울(XOUL), 취약계층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
▲ 소울(XOUL)-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소울(XOUL)(대표 전나래)이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소울(XOUL)은 총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2,671개를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하였으며, 이는 기부 물품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울(XOUL) 전나래 대표는 “많은 취약계층 분들이 겨울철에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크림 하나조차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다. 소울은 이러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많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소울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에 지원해 주신 화장품은 대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취약계층분들께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되었다”라고 하며, “피부 건강은 삶의 질과 연결된 중요한 요소인데, 소울의 따뜻한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울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울은 국내 최초의 얼리 안티에이징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소울은 성분, 포뮬라 기술, 그리고 제품의 품질에만 집중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성분을 발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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