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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리코타입-지파운데이션에 신생아 및 유아 의류 1,720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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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3-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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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입, 미혼한부모 등 취약계층에 4천 4백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 리코타입, 국내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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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타입-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리코타입(대표 김양목)이 미혼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신생아 및 유아 의류 1,720벌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리코타입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위생적이고 질 좋은 의류를 입히며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4천 4백만 원 상당의 신생아 및 유아 의류 1,720벌을 기부했다.


   리코타입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사회환원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리코타입 김양목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염혜란 팀장은 “2021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부해 주신 신생아 및 유아 의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 많은 가정에 희망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리코타입은 2018년 국내외 최초로 하의 없는 속싸개 ‘스와들컷™’을 개발해 육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유아용품 전문기업이다. ‘스와들컷™’은 리코타입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해외에 정식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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