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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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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우리법인은 서울틀별시 여의도에 사무소를 신설하고 개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개소예배는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설립의 취지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박충관 대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소감을 나누었으며, 기관의 사명처럼 “하나님이 우리는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람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가장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취약계층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공정무역, 공정여행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을 통합한 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