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기업 인터뷰] 오가닉 대표 브랜드, 싸이클린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4.10.28 1321
“2024 나는 너의 산타 : 산타가 되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2024.10.22 1656
멋진 태권도 선수가 되고싶어요!
2024.10.21 1519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단추를 지파운데이션과 채우고 있어요"
2024.10.16 1632
첼리스트 꿈을 향한 한 걸음! 자립준비청년 재현이 이야기
2024.10.15 1549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후원자 봉사활동 현장이야기
2024.10.10 1913
"나의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합니다"
2024.10.08 2331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해외 결연 후원!
2024.10.07 2255
우리의 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2024.10.04 2342
"팬티 모양 생리대는 처음 봤어요!"
2024.09.30 2837
[기업 인터뷰] 현대퓨처넷이 미래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
2024.09.26 1957
에티오피아 지부를 소개합니다!
2024.09.26 2451
"저에게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 받았어요!"
2024.09.23 2675
똑똑똑! 가족사진 찍으러 왔습니다~!
2024.09.12 2689
결연 아동에게 선물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2024.09.10 3126
후원자님과 함께한 시원한 여름 물놀이!
2024.09.06 2955
결식아동을 위한 사소한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오픈
2024.09.03 3741
풍성한 추석을 선물했어요 ~
07:42 9
온정 넘치는 풍요로운 추석을 보낸 어르신
24-11-06 592
독거어르신들의 풍성한 추석에 함께해주세요!
24-09-13 2059
홀로 계신 어르신께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합니다.
24-09-09 2222
독거 어르신과 후원자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24-08-26 3369
찜통더위, 어르신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습니다.
24-08-23 3495
일년 만에 만난 결연 어르신들
24-08-06 6035
어버이날, 어르신 사랑합니다!
24-06-24 7044
독거 어르신과 동행하는 후원자님의 이야기
24-05-23 10346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조손가정
24-03-13 6283
쪽방촌에 전해진 따스한 마음, 후원자 연탄봉사!
24-02-28 6314
제 2회 나눔 옷장, 그 이후의 이야기!
24-01-30 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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