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공공장소에 몰려온 소 떼에 오요의 ‘강력한 대응’

“학교에 소 떼가 몰려왔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올라 아자이 기자.

오요 정부는 목동들에게 소들이 목장을 벗어나서 공공 학교나 학교의 운동장을 방목지로 만들 시에는

기소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육위원이자 교수인 아데니이 올오워펠라는, 소들이 공공학교들을 침입한

이유로 이바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고를 주었다. 비록 그 나라에 특정하게 정해진 방목지 구역은 없지만,

승인되지 않은 장소에서 소의 먹이를 주는 행동은 농부와 땅 소유주와 마찰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라며 경고했다.

​올로워펠라는 “에도 정부의 이바단의 최근 일어난 일은 공공학교를 침입했다.

​

​​우리는 이 지각하지 못한 소의 방생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위원은 나이지리아 의장인 페미 팔아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었지만, 6년째 교육관리를 하고있는

아비올라 아지모비는 좋은 교육 성과를 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교육시스템에 의하여 외부적인 관리는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도 얘기했다. 위원은 자동적

프로모션을 중지시키고, 학교 관리 위원을 배치시키고, 오요 정부 교육 시스템 조정(OYOMESI)과 같은

개선을 하였다고 강조하면서, 수익률이 구분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몇몇의 기관들의 눈살 찌푸려지는 ‘적대감’과 협동되고 있지 않는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기에,

​이것을 부인하지 말고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애기한다.

번역: 지파운데이션 이상하 인턴

기사 원문: http://allafrica.com/stories/201706120119.html 

<사진출처: The Guardian Nigeria, All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