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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 신미식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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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파운데이션 작성일17-02-10 15:22 조회12,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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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신미식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무척이나 많다. '1세대 여행 사진작가', '사진에 미친놈',

'마다가스카르 전도사', '감성 포토그래퍼', '아프리카 전문 사진작가' 등 대표적인 것만 추슬러도

네댓 개가 넘는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아프리카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몹시나 사랑하는 사람'

이 가장 어울리는 듯 하다. 그는 50회가 넘도록 아프리카를 오가며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진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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