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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파운데이션, 베네수엘라 대지진 피해지역 긴급구호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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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7-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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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라과이라·카라카스 지역 중심으로 긴급구호 키트 지원

지파운데이션, 현지 협력기관 통해 신속한 도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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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베네수엘라 대지진 긴급구호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베네수엘라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5일 발생한 연쇄 강진 이후 베네수엘라에서는 피해 지역의 기반 시설과 행정체계가 크게 훼손되면서 지원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라과이라와 카라카스 지역은 도로와 통신망이 파손되고 의료서비스마저 차질을 빚으면서 피해 주민들은 식량과 생필품 등 기본적인 구호 물품조차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라과이라와 카라카스 지역 피해 주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1차 긴급구호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현지 협력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를 지원해 이재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은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2024년 모로코 지진, 2025년 미얀마 네피도·만달레이 지진 등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를 수행하며 대응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현지 NGO를 비롯한 해외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행정 통제나 접근 제한으로 외부 지원이 어려운 지역에도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대규모 재난은 발생 직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과 생필품 부족, 주거 불안 등으로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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