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쇼핑엔티, 지파운데이션에 8천만 원 기부…아동복지기관 위생환경 개선 2년 연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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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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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엔티, 전국 아동복지기관 10개소 노후 화장실 개보수 지원
- 쇼핑엔티, 지난해 9개소 지원에 이어 올해 지원 규모 확대
▲ 쇼핑엔티-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은 쇼핑엔티(대표이사 한상욱)가 아동복지기관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8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아동양육시설 등 다수의 아동복지기관은 설립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지만 제한된 운영비로 화장실과 같은 생활시설까지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 개보수 지원 역시 신청부터 지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필요한 시기에 개선이 이뤄지기 어려운 경우가 존재한다.
쇼핑엔티는 이러한 아동복지기관의 위생환경 개선 필요성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아동복지기관 9개소의 위생시설 개선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10개소의 노후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후원금을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동복지기관 10개소의 화장실 개보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시설별 현황과 필요사항을 확인해 개보수 범위를 정하고, 개소당 약 70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지원 대상 10개소의 선정을 완료했으며, 각 시설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쇼핑엔티 한상욱 대표이사는 “지난해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의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 후 아이들이 달라진 환경을 이용하며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작은 지원이라도 아이들의 일상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 경험이 올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자 다시 지원을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때마다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복지기관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쇼핑엔티에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 역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엔티는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에서 운영하는 T커머스 채널이다. 쇼핑엔티는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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