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 아블리에 화장품 500개 기부

▲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대표 위보라)가 저소득 미혼한부모를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가 기부한 2,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은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 대표브랜드 아블리에의 베리어 크림, 크림 미스트 500개로 미혼한부모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 위보라 대표는 “아블리에 제품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왔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연말을 맞이해 미혼한부모 여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더불어 케이웨이컴퍼니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 실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미혼한부모 여성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에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케이웨이컴퍼니와 함께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소외 이웃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