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빈느, 워너비제이-지파운데이션에 1억 1,500만 원 상당의 의류, 화장품 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1-09 09:28
- 조회2,603회
관련링크
본문
- 빈느, 워너비제이 기부 통해 취약계층 여성에 따뜻한 겨울 선물
- 워너비제이, 1억 1,5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 워너비제이-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워너비제이(대표 최지은)가 미혼모,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1억 1,5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워너비제이가 기부한 의류는 겨울 아우터, 자켓, 니트, 스커트 등 여성의류 제품 1,148벌로 미혼모,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소외된 여성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새롭게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빈느의 립밤도 함께 기부했다.
워너비제이 최지은 대표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더할 수 있도록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스함을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워너비제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워너비제이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 주신 물품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워너비제이는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밀도 높게 연구하여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트렌드를 선두하는 여성패션 브랜드로 2015년부터 8년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2022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빈느(VINNE)를 런칭하여 전문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뷰티&패션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