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효진 기자] 2019년의 달력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차분히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한 번쯤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돌아볼 시기다. 마침 화장품업계에서도 사회공헌과 이벤트를 결합한 프로모션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화장품도 구매하고 기부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토니모리는 유산균발효용해물과 화장품을 접목시킨 '아토바이오틱스 라인' 출시를 기념해 기부천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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