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이바나리-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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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3-10-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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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지파운데이션에 9억 8천만 원 상당의 아이바나리 마스크 기부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취약계층의 가을/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힘써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대표 이승현)의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인 ‘아이바나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기부한 아이바나리 마스크 100만 장은 9억 8천만 원 상당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가을/겨울철 감염병에 노출되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이상봉 회장은 “마스크가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된 시대에 경제적인 여건으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소외된 이웃이 있어 안타깝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정순호 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기부해 주신 마스크는 취약계층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가을/겨울철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는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및 여러 감염병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돕고자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스크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7월에도 지파운데이션에 아이바나리 마스크 110만 장(약 10억 8천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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