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커머스마이너㈜, 국내 취약계층 위해 2억 2,0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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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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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마이너㈜, ESG경영 실천하며 2억 2,0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 커머스마이너㈜, 건강하고 긍정적인 나눔문화 형성 위해 노력할 것
▲ 커머스마이너㈜-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커머스마이너㈜ (대표 유병길)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2억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커머스마이너㈜가 기부한 2억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은 유산균 3,950개로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기부되어 판매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미혼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재순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매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커머스마이너㈜ 관계자는 “커머스마이너의 상품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커머스마이너가 고객들의 사랑으로 성장했기에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염혜란 팀장은 “좋은 제품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커머스마이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커머스마이너와 협력하여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나눔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커머스마이너㈜는 2011년 이에스브이를 설립하여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생산을 시작으로 드론사업 진출, 자율주행용 센서를 개발하고 자체 브랜드 블랙박스 제품을 생산하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4차산업 혁신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0년 사명을 경남제약헬스케어로 변경하며 온라인커머스, 마스크, F&B사업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시작하였고, 2022년 커머스마이너로 사명을 변경하며 ‘케어플러스’, ‘이에스브이’, ‘KHUF’, ‘뷰티상회’, ‘매무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제조기반 온라인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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