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옥주현, 직접 기획한 ‘눙:마켓’ 수익금 지파운데이션 통해 기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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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4-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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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성유리도 동참…‘눙:마켓’ 수익금 1400만 원 기부!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실천!
- 옥주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 직접 기획한 ‘눙:마켓’으로 따뜻한 행보…
취약계층 여성 위해 1400만 원 기부
▲ 눙:마켓 행사 포스터(이미지제공=TOI 엔터테인먼트)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옥주현이 직접 기획한 눙:마켓 왓츠 인 눙바구니(이하 ‘눙:마켓’)의 수익금 1,400만 6,200원과 함께 물품 300개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옥주현을 비롯해 ‘눙:마켓’에 참여한 성유리와 브랜드 12곳이 함께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눙:마켓’을 주최한 옥주현은 “눙마켓에 와 주신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기쁨을 나누는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눙:마켓’을 개최해 애장품과 실제로 사용하고 애정하는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눙:마켓’을 기획, 주최한 옥주현은 행사 후 수익금을 일부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눙:마켓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주신 옥주현님, 팬분들, 그리고 여러 브랜드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사업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5월 12일 ‘WONDERLAND PICNIC 2024’와 5월 17일에는 ‘SPRING BREEZE in CAMPUS-옥주현 with friends’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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