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먼데이오프, 취약계층 지원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의류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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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2-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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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오프, 국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청소년 위해1억 원 상당 여성 의류 949벌 기부
- 먼데이오프, 지파운데이션 통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하며 선한 영향력 실천
▲ 먼데이오프-지파운데이션 전달식(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먼데이오프 (대표 황남진)에서 국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 상당 여성 의류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먼데이오프는 여성 의류 쇼핑몰로, 이번 기부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여성 의류 949벌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먼데이오프 이해준 이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먼데이오프는 그저 ‘예쁜 옷’이 아닌‘좋은 옷’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청소년도 ‘좋은 옷’을 입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먼데이오프는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경영 방침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와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기부해 주신 먼데이오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물품과 소중한 마음이 취약계층 여성 및 아동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며, “물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데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년 설립된 여성 의류 쇼핑몰 먼데이오프는 2030 여성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 월요일처럼 새롭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슬로건 아래 감각적인 디자인의 자체 제작 의류 및 차별화된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이유 있는 디테일을 담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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