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오그도아,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화장품 1,700만원 상당 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2-09-15 15:04
- 조회3,573회
관련링크
본문
오그도아 기부 전달식
효능중심 화장품 브랜드 오그도아(OGDOA)가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국제개발협력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와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1,7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오그도아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져 온 지파운데이션과의 인연으로 올해도 미혼모와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며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최근 같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미혼모를 비롯한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해주신 오그도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고 전했다.
오그도아는 20년 이상의 에스테틱 필드의 피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되찾은 피부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스스로 지속 가능한 케어 노하우를 제공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피부 타입 별 라인을 구비하고 있으며, 피부과에서도 사후 관리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기부한 '오그도아 트루 배리어 크림'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크림이다. 외부 자극(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효과 임상은 물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피부에 진정감을 부여해주는 7가지 식물성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수분크림이다.
지파운데이션은 UN경제사회이사회(UN ECOSCO)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