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씨토이-지파운데이션, 국내 취약계층 아동 위한 4,500만 원 상당 아동 장난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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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1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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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토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 위해 아동 장난감 2,243개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 실천
- 비씨토이, 모든 고객과 상생하며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기부 진행…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
▲ 비씨토이-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비씨토이(대표 김철남)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4,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씨토이가 전달한 4,500만 원 상당의 아동 장난감 2,243개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아동들의 놀이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토이 김철남 대표는 "장난감은 놀이 도구를 넘어, 아이들의 행복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취약계층 아동이 비씨토이 장난감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하며 "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온 기업인만큼,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 비씨토이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씨토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은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하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취약계층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계속 이어져 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씨토이는 완구 온라인 판매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특히 아동 장난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비씨토이는 가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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