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소년 드림업(Dream UP) 프로젝트’ 성황리에 종료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1-27 09:45
- 조회4회
관련링크
본문
- 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소년 20명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강점코칭·진로 멘토링 진행
- 지파운데이션, 약 9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 진행으로 자립준비청소년의 성장 응원

▲ 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소년 드림업(Dream UP)’ 프로젝트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자립준비청소년 20명과 함께 '자립준비청소년 드림업(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취약청년의 자립과 취업 지원 방안(2021)'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보호 종료 이후 취업이나 진학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진로 탐색 경험이나 직업 정보가 부족해 진로를 유보하거나 단기 생계 중심의 선택을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자립을 요구받는 시기에 학습역량 강화와 연계된 진로 지도 및 지원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링 중심의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 본 사업에는 자립준비청소년 2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학습 멘토링 ▲강점 코칭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되어 학습 기초부터 자기 이해, 진로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립준비청소년들은 학습 멘토링을 통해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1:1 멘토링 수업을 들으며 학습 역량을 키웠다. 여기에 강점 코칭 프로그램을 더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IT,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파운데이션 후원자가 진로 멘토로 참여해, 막연했던 직업 세계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주희(가명) 자립준비청소년은 “멘토링을 통해 모르는 부분을 솔직하게 질문하며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학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멘토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성적 향상으로 목표로 하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홍영미 팀장은 “이번 사업은 성적 향상이나 진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과정이었다”며 “자립준비청소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