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대표 송계진, 서광용)는 최근 취약계층을 위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1,400개(2천만 원 상당)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
28일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렌즈미는 2020년 1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1,900세대에 기부했으며 같은 해 6월 지파운데이션과 지속해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렌즈미의 서광용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용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와 취약계층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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