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영웅 시계, 한글날 한정판 나온다…수익금 일부 지파운데이션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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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0-10-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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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은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브리스톤과 임영웅 팬들을 위한 특별한 “건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스톤은 임영웅이 광고 컷에서 착용한 시계를 비롯해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한, 브리스톤은 판매 수익금의 10%에 해당하는 시계를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는 시계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이러한 결정은 모델로 활동하게 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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