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아르나이)이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한 생리대 16,800팩을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은 2020년 8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이 ‘랑콤×수지 뷰티 북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16,800팩으로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랑콤 관계자는 “배우 수지 씨를 비롯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해 주신 덕분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여성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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