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자재 및 비료생산 농업전문기업 주식회사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은  7월 22일 해외 농업개발을 위한 비료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식량 부족 문제를 겪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비료를 기부해 준 누보에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비료 지원은 물론 주민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비료 대출사업까지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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