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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씰미-지파운데이션, 해외 취약계층 위해 8,700만 원 상당의 의류 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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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2-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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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씰미, 해외 취약계층 위해 의류 1,248벌 기부

에씰미, 취약계층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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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씰미-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씰미(대표 김선호)가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8,7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씰미가 기부한 의류는 긴바지, 긴팔티셔츠, 나시, 맨투맨, 반바지, 후리스, 후드티, 니트, 모자 등 1,248벌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류를 구입하기 어려운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씰미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첫발을 내딛었다. 


  에씰미 김선호 대표는 “에씰미가 정성들여 만든 제품으로 해외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해외 취약계층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에씰미는 더욱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파운데이션과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에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파운데이션은 에씰미가 기부한 물품이 세계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씰미는 오래된 것들에 새로운 컨셉과 가치관을 더해 탄생한 의류브랜드다. 모든 컬렉션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직접 진행하는 핸드메이드를 고집하고, 미니멀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링으로 포멀웨어와 스트리트웨어에 모두 적합한 제품을 제작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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