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봄봄의 정리, 소외된 이웃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2,600만 원 상당의 청소용품과 기금후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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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6-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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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의 정리, 다목적 세정제 3,000개와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 위한 기금 500만 원 전달
- 봄봄의 정리, 지파운데이션 통해 취약계층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하며 선한 영향력 실천
▲ 봄봄의 정리-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봄봄의 정리(대표 조동호)가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2,600만 원 상당의 물품 및 현금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봄봄의 정리가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한 물품은 2,100만 원 상당의 다목적 세정제 3,000개로, 이는 나눔가게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아동 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봄봄의 정리는 지파운데이션의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사업에 500만 원을 후원하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마음껏 생리대를 구매하지 못하는 저소득 여성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봄봄의 정리 조동호 대표는 “특수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고 하며, “많은 고객분들이 봄봄의 정리를 믿고 애용해 주시는 것만큼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고, 지파운데이션의 취약계층 여성 지원사업에 깊이 공감하게 되어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봄봄의 정리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고, 서로를 돕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과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봄봄에코플랜에서 운영하는 ‘봄봄의 정리’는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청소 서비스 브랜드로, 2022년에 설립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쓰레기집 청소, 폐기물처리, 유품정리, 정리수납을 포함한 특수청소를 전문으로 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결손가정 청소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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