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엠제이컴퍼니, 지파운데이션에 3,500만 원 상당 아기 유산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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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1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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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제이컴퍼니, 국내 취약계층 가정 위한 건강 제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실천
- 엠제이컴퍼니,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 제품 개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 엠제이컴퍼니-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 제공 = 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엠제이컴퍼니(대표 권미진)가 3,500만 원 상당의 아기 유산균을 기부했다고 26일 전했다.
기부 제품은 엠제이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인 ‘세티밀(cetimil)’의 아기 유산균 840개로, 해당 물품은 미혼모 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엠제이컴퍼니는 설립 초기부터 여성과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및 관리 제품을 개발해 왔다.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엠제이컴퍼니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의 연장선에 있다.
엠제이컴퍼니 권미진 대표는 “엠제이컴퍼니의 자회사 ‘세티밀(cetimil)’은 매년 많은 고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하며, “엠제이컴퍼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 중 여성 청소년, 미혼모 등을 우선으로 하여 여성 건강 관리 제품과 생리대 후원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과 아이들을 비롯한 국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기 유산균을 기부해 주신 엠제이컴퍼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며,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엠제이컴퍼니의 따뜻한 나눔은 많은 이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도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엠제이컴퍼니는 여성 건강기능 식품 및 건강관리 제품 기업으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픔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2018년에 설립하였으며, 2020년에는 ‘세티밀(cetimil)’ 브랜드를 런칭하여 세티밀 여성유산균을 출시하였다. 2023년에는 세티밀 베이비유산균을 출시하였으며 현재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건강 제품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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