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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레븐코퍼레이션, 지파운데이션에 9억 3,870만 원 상당 향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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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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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코퍼레이션, 국제사회의 소외된 이웃 도우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일레븐코퍼레이션, 지파운데이션 탄자니아 잔지바르 해외지원 사업에 향수 기부하며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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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레븐코퍼레이션-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일레븐코퍼레이션(대표 백창준)에서 9억 3,870만 원 상당의 향수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9억 3,870만 원 상당의 ‘오 드 퍼퓸 보이드 우드’와 ‘오 드 퍼퓸 더 퍼스트’ 향수를 기부하며 국제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백창준 대표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비롯된 사회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에이딕트 향수 기부를 진행하며 국제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전달한다.


   일레븐코퍼레이션 백창준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국제사회의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때 더 큰 가치를 얻게 된다고 믿는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 늘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일레븐코퍼레이션의 나눔은 잔지바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현지의 취약계층은 필수 생필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적·사회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받은 향수는 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소중히 활용될 것이다.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일레븐코퍼레이션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에이딕트, 파넬, 그로우어스, 루미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혁신적인 화장품 제조 및 판매 회사이다. 원료와 제형 중심의 신제품 개발로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젊은 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 및 소셜미디어 바이럴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D2C(Direct-to-Consumer) 마케팅 전략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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