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로고

(신) 언론보도

[보도자료] 지파운데이션, '나는 너의 산타' 통해 3,130명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12-27 09:48
  • 조회28회

본문

  

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직접 전달하며 즐거운 추억 만들어

지파운데이션, 후원자와 9개 기업 참여 통해 3,130명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e3b1d18feb09949434dd64669f197927_1735260505_0314.jpg 

▲ 지파운데이션 홍보대사 배우 박하나가 참여한 ‘나는 너의 산타’ 캠페인 행사 

(이미지제공=FN엔터테인먼트)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를 통해 3,130명의 보육원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는 너의 산타’는 생일이나 명절을 기념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보육원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131개 보육원에서 총 3,130명의 아동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후원자와 9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1억 3,2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이 모집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희망하던 맞춤형 선물이 전달되었다.


  특히 지파운데이션 홍보대사인 배우 박하나, 뷰티 인플루언서 킴닥스가 ‘나는 너의 산타’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아동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선물 전달, 손편지 작성, 간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일일 산타가 된 지파운데이션 홍보대사 배우 박하나는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순간,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며 웃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AranTV(아란티비), 유튜버 해쭈, 유튜버 유희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금 전달 및 홍보활동, 보육원 방문 등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캠페인 담당자는 “‘나는 너의 산타’ 캠페인이 매년 이어질 수 있는 것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참여와 나눔 덕분에 보육원 아동들이 온기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후원자님뿐만 아니라 기업과 협력 기관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 많은 아동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