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힐사이언스, 지파운데이션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화장품 7,118개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

- 스킨힐사이언스, 취약계층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

▲ 스킨힐사이언스-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스킨힐사이언스(대표 최주은)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4억 5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7,118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시뎀(LACIDEM)은 스킨힐사이언스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겨울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피부 케어를 지향하며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주은 스킨힐사이언스 대표는 “건조한 겨울철,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피부 건강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하며, “스킨힐사이언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스킨힐사이언스의 기부로, 질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한 화장품을 제공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이러한 도움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스킨힐사이언스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국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더 많은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스킨힐사이언스는 ‘피부(Skin)’, ‘고품격(Hill)’, 그리고 ‘과학(Science)’의 조합으로, 과학적 기반으로 고품질 메디컬 화장품을 개발하고 수입 및 제조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스킨힐사이언스는 각 개인의 피부 상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현재 LACIDEM(라시뎀), J Feel Run(제이필런), M.A.D, CHOLLEY(숄리), TOSKANI(토스카니)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