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리원, 경제적 어려움 겪는 국내 취약계층에 건강기능식품 기부

- 뉴트리원,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 사회공헌활동으로 보답

▲ 뉴트리원-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5억 9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뉴트리원은 “모든 사람의 건강에 진심”이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국내 취약계층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뉴트리원 권진혁 대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라며, “뉴트리원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해 주신 뉴트리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뉴트리원이 기부해 주신 물품을 국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여 그들의 삶이 더 건강하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트리원은 2012년에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의사, 약사, 영양학 박사 등 건강 전문가와 함께 제품의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며, 오랜 기간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자사만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GMP, HACCP, ISO22000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받은 제조사와 협력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뉴트리원의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대만 등 8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