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파운데이션, 인천광역시 아동·청소년 대상 해외 역사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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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0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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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농협은행㈜ 인천본부 후원으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수행
- 지파운데이션, ‘역사를 담고 미래를 잇는 2025 청소년 역사·평화 캠프’ 운영
▲ ‘역사를 담고 미래를 잇는 2025 청소년 역사·평화 캠프’ 1기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인천광역시 내 아동·청소년 220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역사체험 프로그램 ‘역사를 담고 미래를 잇는 2025 청소년 역사·평화 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농협은행㈜ 인천본부의 후원을 통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파운데이션에 지원한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인천광역시 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협력해 도서지역 및 교육균형발전학교 청소년들을 선정하고 국내외 역사탐방을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해 지역 기반의 ‘글로컬(Global+Local)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이번 캠프에는 총 220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학령에 따라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됐다. 1기는 인천광역시 내 중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2기는 초등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사전 온라인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중국의 문화·역사에 대한 교육을 받고, 해외 탐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역사체험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대를 방문해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항저우 임시정부청사 ▲홍커우 공원 등 한국 독립운동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했다. 역사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연결해 바라보고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종료 후에는 단순한 정리나 결과보고를 넘어,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마무리 장이 마련됐다. 활동보고회를 통해 포토에세이와 캠프 후기 영상을 감상하며 역사체험의 의미를 되짚는 사후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활동 후기를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이번 캠프가 인천광역시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를 지역과 세계를 잇는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체험형 교육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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