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이들에게 깨끗한 내일을”...지파운데이션, 참여형 위생지원 캠페인 ‘지지솝’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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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6-10-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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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보건위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보건위생 지원 캠페인
- 직접 비누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캠페인 눈길
▲ 지파운데이션, 참여형 위생지원 캠페인 지지솝(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후원자가 만든 비누를 해외 아동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캠페인 ‘지지솝: 아이들에게 깨끗한 내일을 선물해요’를 통해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지솝’ 캠페인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지지솝’은 지파운데이션의 영문 이니셜인 ‘G’와 지저분하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말 ‘지지’를 결합해 탄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위생과 마시는 물에 대한 글로벌 분석 및 평가(GLAAS)’에 따르면 안전하지 않은 식수와 부족한 위생시설, 손 위생 환경의 부재 등으로 매년 약 100만 명이 설사성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사성 질환은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며,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매년 39만 5천 명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안타까움을 더 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후원자가 직접 비누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방식에 있다. 참여자는 키트에 포함된 재료로 비누 2개를 만들고, 완성된 비누 중 하나는 본인이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위생 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아동에게 전달한다.
비누 제작 과정에는 비누 속에 블록을 넣는 방식을 활용했다. 아이들이 비누를 사용하면서 블록을 발견하도록 해 손 씻기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종합 위생 지원에 나선다. 마다가스카르와 에티오피아 등 협력국 아동에게 참여자가 직접 만든 지지솝 비누를 전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지역 학교의 노후하거나 파손된 위생시설을 개보수해 아동들이 위생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지지솝 캠페인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학교와 동아리, 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행사나 워크숍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비누를 제작하고 해외 아동을 위한 위생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준영 지파운데이션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비누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간절한 자원일 수 있다”이라며 “지지솝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위생관리를 체득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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