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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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8-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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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매달 가장 먼저 여성용품을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생리대를 살 돈을 고민하며
가격표부터 확인해야 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파운데이션은 해피빈, 유한킴벌리와 함께
당진, 파주, 인천, 도봉구 지역의
저소득 여성청소년 700명에게 생리대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리대를 아껴 써야 한다는 걱정 대신,
보다 편안하고 당당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현장의 이야기 한 번 같이 보시죠!
"가장 저렴한 걸 사줘서 미안했어요"다자녀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학생 현아(가명)는자매가 많아 여성용품 지출이 만만치 않습니다.어머니는 여성용품을 살 때마다 가격표부터 확인해야 했고,결국 가장 저렴한 제품을 손에 들었습니다.현아의 어머니는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아이들이 사용하는 데 부족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생활비를 생각하면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르게 되더라고요.그럴 때마다 괜히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좋은 것을 챙겨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생리대를 전달했습니다.현아는 편지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달했답니다.이제는 엄마가 생리대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어요.저도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현아 -다자녀 가정은 여성용품처럼매달 반복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의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이번 지원 이후 부모님들께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아이들도 필요한 만큼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더욱 의미 있는 지원이었습니다.-기관 담당자 -
"생리대가 필요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웠어요"중학생 유진이(가명)는아버지가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바쁜 일상을 보내시다보니여성용품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아버지께 먼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괜히 민망하기도 했고,아버지께 또 하나의 부담을 얹는 것 같아 망설여지는 날도 있었습니다.생리대가 거의 떨어져 갈 때면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지역아동센터에 가는 날엔선생님께 조심스레 이렇게 말을 건네곤 했어요."생리대가 조금 필요해요."센터에 생리대가 도착한 날,담당자는 가장 먼저 유진이를 떠올렸습니다.이제는 생리대가 떨어질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편해졌어요.필요할 때마다 누구에게 말씀드려야 하나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좋아요.- 유진 -여성용품이 필요해도보호자에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학교 보건실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이번 지원 이후에는 '당분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안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
"가방에 생리대를 넉넉히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중학생 민서(가명)는여성용품을 대부분 자신의 용돈으로 구입했습니다.교통비, 학교 준비물...다 챙기고 나면 생리대 살 돈은 늘 빠듯했습니다.생리 기간이 다가올 때마다 머릿속으로 먼저 계산부터 했어요.'이번 달엔 몇 개나 쓸 수 있을까.'혹시 기간이 길어질까 걱정돼도, 가방엔 딱 필요한 만큼만 챙겼습니다.넉넉히 넣어두기보다는, 부족한 날에는학교 보건실이나 지역아동센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생리대를 지원받은 민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이제는 생리대를 아껴 써야 한다는 걱정이 줄었어요.가방에도 여유 있게 챙길 수 있어서학교에 있을 때 훨씬 마음이 편해요! 감사해요."아이들에게 여성용품은 매달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경제적인 부담으로 용돈을 아껴 직접 구입하거나,학교 보건실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조심스럽게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여성용품이 부족해질 때마다 걱정부터 앞서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이번 지원 후 '당분간은 생리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안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싶어요.-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
여성용품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생활용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매달 부담을 계산해야 하는 생필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지원은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700명의 여성청소년들에게
걱정 대신 안심을, 부담 대신 일상을 선물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성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걱정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 지켜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