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오늘과 내일을 잇는 생리대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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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8-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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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시작한다는 것은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꾸려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보호를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 등
매일의 생활에 필요한 지출을 직접 계획하고 감당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월경 용품은 여성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매달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한정된 생활비 안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월경용품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몸과 일상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생리대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생리대 키트에는 6개월분의 다양한 생리대와 월경 기간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함께 담아
총 156명의 여성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하였는데요.
단순히 물품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홀로서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년들에게
“항상 빛나는 당신을 응원한다는”는 문구로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키트를 전달받은 청년들은
매달 생리대를 구매해야 했던 부담을 덜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생활비를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월경용품을 넉넉히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안도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큰 안도감이에요.
생리대 키트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 아동 A
"이번 지원으로 제 삶에 작은 빛이 들어온 것 같아요.
생리대 키트가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지원 아동 B


생리대 키트 하나가 매달 찾아오는 걱정 하나를 덜어주고,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있다는 안심을 전하는 일은
자립의 길을 걷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