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미얀마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 건물과 함께 무너진 일상
페이지 정보
- 작성일25-04-03 16:33
- 조회227회
본문


미얀마를 덮친 규모 7.7 대지진
지난 3월 28일(현지시각),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지역 부근에서
규모 7.7의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약 113년 만의 지진으로, 약 2분 가까이 지속된 강력한 지진은
미얀마 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도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 수는 3,003명.
(4월 3일 기준)
피해 지역은 현재 통신망이 두절되고,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어
외부와의 연결이 끊긴 이재민들에겐 최악의 상황입니다.
계속된 위험 속에 방치된 사람들
미얀마는 오랜 분쟁과 기후 위기로 인구의 35%인
1,990만명에 대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번 지진으로 그 위기가 악화되어 국가 전체가
더욱 큰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지진으로 건물이 모두 무너진 상황 속에서 일부 이재민들은
길가에 텐트를 치거나, 물과 음식, 생필품 등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지속되는 여진, 곧 돌아올 장마 시기 등
미얀마의 지진 구호 작업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의 발빠른 긴급구호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기다리는 이재민을 위해
지진 직후인 3월 30일,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곧바로 미얀마로 출발하였습니다.
먼저, 미얀마 양곤 지역에서 현지 스태프들을 만나
피해 지역 규모를 확인하였는데요,
긴급구호팀이 직접 본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심각했습니다.
거리마다 건물들은 모두 무너져내렸고,
일부 건물 앞에는 가족의 구조를 간절히 기다리는
이재민들이 있었습니다.
긴급구호팀은 지진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네피도 지역을 우선으로
생수, 식료품, 위생용품 등의 구호물품을 구성하여 전달하였으며,
고립된 마을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망가진 도로와 통신 두절로 구호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에도
구호물품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긴급구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미얀마에서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이,
내일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걱정하는 이재민들이 있습니다.
미얀마 지진피해 긴급구호에 동참해주세요.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