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희망을 키우는 곳, 결연 아동들이 꿈을 그리는 호산나 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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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7-24 14:00
- 조회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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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은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 결연 아이들의 따뜻한 배움터,
‘호산나 학교’ 이야기와 반가운 지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은 유치원에서 캄보디아 최고의 명문 학교로
1990년대 프놈펜의 도심 빈민촌은 구걸을 하는 이들과
재활용품으로 하루를 겨우 살아가던 길거리의 아이들로
열악하고 비참한 환경이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이 아이들을 구원해 주소서"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빈민촌 아동들을 위한 작은 유치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이 생존 전쟁과도 같았던 10년의 시간을 견디고,
2010년 학교를 이전하면서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당장의 빵을 쥐여주는 구호를 넘어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해지며 학교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습니다.
[호산나 학교 학생 및 교직원 / 출처 :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그 결과, 호산나 학교는 이제 캄보디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명문 학교로 훌쩍 성장했습니다.
특히 졸업생들이 캄보디아 최고의 명문 국립 대학인
프놈펜 왕립의대, 약대, 법대 등으로 진학하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합창단과 태권도, 펜싱 등 다방면에서 아이들의 재능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이 선물해 주신 장학금으로 더 높이 날아오르는 아이들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호산나학교 결연 아동]
지파운데이션의 결연 아동들 역시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 덕분에
이 호산나 학교에서 매일 건강하게 성장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대회에서 수상한 호산나학교 결연 아동]
호산나 학교는 수준 높은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태권도, 미술, 음악 등 폭넓은 예체능 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 안에만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호산나 학교에서 태권도를 배우며 꿈을 키운 졸업생 중에는
캄보디아 국가 대표 선수를 배출하였으며,
어엿한 태권도 사범이 되어 후배들을 가르치는 멋진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더 넓은 세상을 응원하는 영어 도서 지원
[호산나 학교 아이들]
최근에는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바로 뮤엠교육에서 기부해 주신 영어책을
호산나 학교 아이들에게 배분한 것입니다.

새 영어책을 받아 든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장을 넘기며 배움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후원자님의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기회,
그리고 따뜻한 물품 기부가 더해져 아이들은
하루하루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일에 지속적인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했던 아이들이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호산나학교에서 소중한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얻은 아이들은 이제 단순한 지식을 넘어,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받은 것을 나누는 꿈을 꿉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여,
캄보디아를 빛낼 당당한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