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올해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5.01.07 7388
[기업 인터뷰] 팬택씨앤아이 계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과 함께 나눔 실천하다!
2025.01.03 6955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탄, 등유 나눔 현장
2025.01.02 7068
[긴급구호] 미얀마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 건물과 함께 무너진 일상
2025.04.03 46
[긴급구호] 지원 소식 | 국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2025.04.01 421
<국제 여성의 날> 특집, 여성들을 향한 부녀 후원자의 응원!
2025.03.07 2995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스탠리의 도시락>
2025.03.07 2944
엄마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2025.02.14 4451
357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닿은 사랑의 생리대 키트
2025.02.13 4694
결연 후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요!
2025.02.11 4611
배우 박하나 님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5.02.05 4757
꿈을 향해 한 걸음 : 보육원 청소년 교육지원 이야기
2025.02.03 4760
취약계층과 환경 모두를 위한 화장품 기부
2025.01.31 4816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선물한 소중한 나눔
2025.01.22 5701
「제 3회 나눔옷장」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2025.01.21 5836
마다가스카르 여성들의 포스코 작업복 재탄생 근황
2025.01.17 6194
“___”을 기부합니다.
2025.01.17 6285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함께 달린 5.28KM
2025.01.09 7179
우리 사는 이야기 #4 쪽방촌 어르신 편
22-11-25 22623
우리 사는 이야기 #3 쪽방촌 어르신 편
22-11-10 21003
폭염과 강추위로부터 쪽방촌 어르신들을 지켜주세요!
22-10-25 20630
"자원재생활동가"를 들어보셨나요?
22-09-30 18997
외로움이 익숙한 컨테이너 속 독거어르신의 하루
22-09-23 17463
푹푹 찌는 날씨와 폭우 속 어르신에겐 도움이 필요합니다.
22-08-12 15082
우리 사는 이야기 #2 쪽방촌 어르신 편
22-08-12 15160
우리 사는 이야기 #1 쪽방촌 어르신 편
22-07-28 15118
어르신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완료!
22-07-21 15660
어르신의 활기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22-06-28 14479
치매어르신께 다가온 도움의 손길
22-05-24 15023
어르신, 건강하세요!
22-03-24 1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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