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기업 인터뷰] 오가닉 대표 브랜드, 싸이클린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4.10.28 1334
“2024 나는 너의 산타 : 산타가 되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2024.10.22 1667
멋진 태권도 선수가 되고싶어요!
2024.10.21 1532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단추를 지파운데이션과 채우고 있어요"
2024.10.16 1647
첼리스트 꿈을 향한 한 걸음! 자립준비청년 재현이 이야기
2024.10.15 1556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후원자 봉사활동 현장이야기
2024.10.10 1923
"나의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합니다"
2024.10.08 2339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해외 결연 후원!
2024.10.07 2262
우리의 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2024.10.04 2351
"팬티 모양 생리대는 처음 봤어요!"
2024.09.30 2845
[기업 인터뷰] 현대퓨처넷이 미래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
2024.09.26 1971
에티오피아 지부를 소개합니다!
2024.09.26 2460
"저에게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 받았어요!"
2024.09.23 2686
똑똑똑! 가족사진 찍으러 왔습니다~!
2024.09.12 2700
결연 아동에게 선물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2024.09.10 3137
후원자님과 함께한 시원한 여름 물놀이!
2024.09.06 2970
결식아동을 위한 사소한 식당(사람이 소중한 식당) 오픈
2024.09.03 3747
노숙인의 홀로 서기를 지원합니다!
22-01-25 7405
[월간 이야기 구독] #1 쪽방촌 어르신
22-01-20 7303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요
22-01-18 7306
따뜻한 온기를 전한, 연탄&등유지원
22-01-14 7086
사랑의 연탄, 등유 배달
21-12-17 7259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지켜준 키트
21-12-06 7799
이불과 패딩으로 따뜻해진 겨울
21-11-30 7470
어르신들께 전한 든든한 삼계탕
21-11-25 6502
안전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21-11-24 6324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 배달
21-10-28 7119
가을에도 어르신과 함께합니다!
21-10-12 6544
[만남의 광장] #2 서울역쪽방상담소
21-09-16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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