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스무살과 자립을 준비하는 결연아동들과의 따뜻한 만남
2025.07.22 221
마다가스카르 출장 #1_아이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
2025.07.22 215
후원자님, 작지만 감사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07.17 487
자립준비청년, 꿈을 향해 집중하는 시간
2025.07.15 537
N주차 새내기 직원의 우당탕탕 여수 출장기
2025.07.14 639
소망교회와 함께한 ‘5월의 키다리’ 어린이날 캠페인!
2025.07.11 696
독거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여름키트를 선물합니다!
2025.07.11 809
“하루에 하나씩 아껴 먹고 있어요”
2025.07.10 741
지파운데이션 결연 후원자가 소개하는 국내아동결연!
2025.07.08 1115
소녀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_여성청소년 생리대 키트 지원사업
2025.07.07 954
[기업 인터뷰] 지구 반대편까지 닿은 온기, 인지액티브의 해외 의류기부
2025.07.05 976
“한 뼘 더 자라고 있는 너에게” – 쉼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후기
2025.07.03 1109
[산불피해 긴급구호 중간보고] 산불피해 현장 속 지파운데이션의 동행
2025.06.24 1795
의정부 녹양역에 지파운데이션이 떴다?!
2025.06.23 1941
국내 아동결연, 궁금한게 있어요!
2025.06.18 2146
6월 16일은 아프리카 어린이날!
2025.06.16 2077
"결연후원으로 아이만의 든든한 삼촌이 되고 싶어요!"
2025.06.13 2726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난 어린이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2025.06.05 2595
우리들의 당연한 월경,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2025.05.26 19476
지파운데이션 첫 결연 아동, 용준이 이야기
2025.05.22 19720
내가 직원이야, 후원자야? 둘 다야! #지파운데이션 직원이 소개하는 생리대 기부?!
2025.05.09 20950
훌쩍 커버린 결연 아동을 만났습니다!
2025.04.30 20958
자립을 넘어 꿈을 향해 : 자립준비청년 비전장학금 간담회 후기
2025.04.25 21351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는 학용품 지원 :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한 양육시설 아동
2025.04.17 21294
[긴급구호] | 산불 피해 이재민 분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2025.04.10 22660
[긴급구호] | 이재민의 삶을 파괴한 '만달레이 대지진'
2025.04.09 22681
[긴급구호] 지원 소식 | 국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2025.04.01 24351
<국제 여성의 날> 특집, 여성들을 향한 부녀 후원자의 응원!
2025.03.07 26431
영화로 보는 세상, 시네마 지파 <스탠리의 도시락>
2025.03.07 26553
풍성한 생리대 키트로 전한 응원의 메시지!
2025.02.28 10408
엄마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2025.02.14 27983
357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닿은 사랑의 생리대 키트
2025.02.13 28245
결연 후원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요!
2025.02.11 28168
배우 박하나 님과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5.02.05 28133
꿈을 향해 한 걸음 : 보육원 청소년 교육지원 이야기
2025.02.03 28339
취약계층과 환경 모두를 위한 화장품 기부
2025.01.31 27960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선물한 소중한 나눔
2025.01.22 29066
「제 3회 나눔옷장」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2025.01.21 29352
마다가스카르 여성들의 포스코 작업복 재탄생 근황
2025.01.17 29655
“___”을 기부합니다.
2025.01.17 29652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함께 달린 5.28KM
2025.01.09 30483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올해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산타가 찾아왔어요!
2025.01.07 30624
[기업 인터뷰] 팬택씨앤아이 계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과 함께 나눔 실천하다!
2025.01.03 30065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탄, 등유 나눔 현장
2025.01.02 30237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2024.12.19 30392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알아갈 수 있도록
21-12-28 10934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끼
21-12-27 11837
엄마들의 바리스타 직업훈련기
21-12-24 11280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해진 마음
21-12-23 11250
특별하고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
21-12-22 11934
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메리크리스마스
21-12-21 11804
아이들 삶에 시작된 변화
21-12-21 11274
장석빈 대표(PD) 미디어 자문위원 위촉
21-12-21 11135
저는 이 아이를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21-12-20 11317
사랑의 연탄, 등유 배달
21-12-17 11708
이제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요.
21-12-16 11579
아이와 나에게 당당한 엄마가 됐어요!
21-12-16 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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