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아동은 후원자님께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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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6-09-29 18:30
- 조회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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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안녕하세요 :)
혹시 후원자님께서는
국내아동결연 후원 신청 진행 시
결연아동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들은 편지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들려주기도 하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후원자님께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 대신 그림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후원자님을 향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결연아동들이 후원자님께 직접 전한 편지 속에
어떤 이야기와 마음이 담겨 있는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말 대신 행동으로 전한 결연아동의 마음
"연진(가명)에게 후원자님의 편지 내용을 읽어주자
편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는 자신의 가슴을 툭툭 치더라고요.
연진이가 자신의 것이라는 표현을 할 때 이런 행동을 한답니다.
그러고 나서는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연진이 기관 담당자-
의사소통이 힘든 장애아동 연진(가명)에게 기관 선생님께서
후원자님의 편지를 직접 읽어주셨는데요.
말이나 글로 직접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도착한 편지를 알아보고 기쁨을 표현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후원자님의 마음이 아이에게 잘 전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후원자님과 나누고 싶은 평범한 일상
"요즘 태권도 대회를 준비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저도 후원자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기정(가명) 결연아동-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 가끔 생각날 때 안부라던가, 궁금한 거라던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편지를 통해 주고받고 싶어요!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가족, 지인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은수(가명) 결연아동-
결연아동의 편지에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와 같은 평범한 일상도 담겨 있었는데요,
태권도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기정(가명)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다 문득 생각날 때 안부를 묻고,
궁금한 것을 물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은수(가명).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의 일상을 편지에 담아 전하며,
후원자님과 소소한 이야기를 하나씩 나누어가고 있었습니다.
글과 그림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현인아(가명)입니다.
편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돌이 꿈이에요!"
-인아(가명) 결연아동-
아이들은 편지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꿈과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편지와 함께 후원자님과 자신의 모습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보내며
후원자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평소에 입어보고 싶었던 브랜드였지만, 가격대가 있어 쉽게 구매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선물로 받게 되어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신경 써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고, 저도 더 열심히 생활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하연(가명) 결연아동-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선물을 받고 직접 감사편지를 보낸 하연(가명)이!
후원자님께 받은 선물은 하연이에게 하나의 물건을 넘어
자신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편지를 통해 조금씩 가까워지는 마음
일상을 이야기하고, 꿈을 소개하고
그림과 편지로 자신의 마음으로 표현하는 결연아동들!
표현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편지 속에는 자신을 응원해 주는 후원자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함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국내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과 후원자님의 소중한 인연을 함께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