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마음도 있지만, 이젠 저를 생각해서 기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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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4-29 18:00
- 조회12,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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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은 지파운데이션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주고 계신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김다아 후원자님은 보육원 아이들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를 위해 선물상자를 준비하다,
한 아이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결연을 맺어주셨는데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아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좋았어요.그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한 아이와 결연을 맺는다면, 이 행복을 계속 느낄 수 있지 않을까?"-김다아 후원자-
저소득 아동결연으로 한 아이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신
김다아 후원자님의 이야기,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누구보다 바라는
김다아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모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행복을 전해주신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김다아 후원자님과 같은 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은 항상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기부 이야기 뿐 아니라
삶의 이야기를 담은 [후원자 스토리].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