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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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11-28 18:49
- 조회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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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파운데이션입니다.
먼저,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결연 아동들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눔이 아동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 김정목 (가명)
나이 : 2011년생
선호음식 : 치킨
취미 : 축구
장래희망 : 축구선수
좋아하는 색 : 하얀색
좋아하는 것 : 축구용품
정목이는 2011년생 남자 아이로 또래 학년에 비해 체격이 작은 편입니다.
정목이의 마음 한켠에는 다른 아이들처럼 크고 싶은데
크지 않을까 하는 작은 걱정이 있는데요.
그래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운동과 음식 섭취에 신경 쓰고 있으며
학습에 대한 의욕도 있어 학습지를 통해 기초 학습에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정목이의 미래를 위한 교육비와 생계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목이는 축구선수가 되기위해 학원을 다니고 필요한 용품을 구매하며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데요.
또한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정목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자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는데요.
때에 따라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목이는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축구공과 운동화 덕분에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정목이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필요한 운동화와 축구공을 받은 정목이는 친구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함께 어울리며 축구선수의 꿈을 더욱 키우고 있는 정목이는
지금도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정목이는 생각지도 못한 가지고 싶은 운동화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
또 편지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루하루 축구선수라는 꿈을 키워가는 정목이는
후원자님의 도움을 통해 날개를 달아 꿈을 향해
한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후원자님의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도움을 넘어서
자아실현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결연 아동들이 앞으로도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