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후기] 한샘사회공헌, 여성 만학도 시설 무궁화학교에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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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팀
- 작성일26-10-12
- 조회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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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학창 시절은 오래된 추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 마음속에 남아 있는 꿈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과 시대적 환경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여성들이
60대, 70대, 80대가 되어 다시 교실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시작한 공부에도
오래된 책상과 딱딱한 의자 등
열악한 교육환경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샘사회공헌으로 여성 만학도 시설에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 무궁화학교 기존 교실 사진)
전북 익산에 위치한 무궁화학교는
1975년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과 검정고시 준비 등을 지원해 온
여성 만학도 시설입니다.

(▲ 무궁화학교 기존 교실 사진)
현재 약 60명의 학생과 17명의 교사가
함께하고 있지만, 후원으로 운영되는 시설 특성상
노후된 가구를 교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한샘과 함께
기업사회공헌 공간개선 프로젝트 '찬란한샘'의 일환으로
여성 만학도 시설 가구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가구교체 지원사업으로
오래된 책걸상에서 편안한 배움의 자리로

(▲ 무궁화학교 기존 교실 사진)
기존 무궁화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에서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높이가 제각각이고 삐걱거리는 책걸상은
어르신들의 체형에 맞지 않았으며,
딱딱한 의자로 인해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거나
개인 방석을 가져와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 강의실 After 사진)
이번 한샘사회공헌 가구교체 지원사업을 통해
총 3개 강의실의 책상과 의자, 책장, 교탁, 수납장을
새로운 가구로 교체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체형과 학습 환경을 고려한 가구가 배치되면서
낡았던 교실은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 강의실 After 사진)
이번 기업사회공헌 사업은 단순한 가구 교체를 넘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변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방석 안 가져와도 되겠다"
새로운 교실을 마주한 한 어르신께서는
"이제 방석 안 가져와도 되겠다"며
편안해진 학습 환경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교실을 보기 위해
다시 학교를 찾은 한 졸업생 역시
과거 딱딱한 나무 의자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달라진 교실을 보니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을 만큼 좋고,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한샘사회공헌을 통해 달라진 것은
단순히 교실의 모습만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배움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고,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한샘과 함께, 여성 만학도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샘은 2015년부터 주거 취약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공간을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2025년에는 공간개선 누적 1,000호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여성 만학도 시설 가구교체 지원사업 역시
한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 뜻깊은
기업사회공헌 사례가 되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한샘사회공헌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주신
한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기업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들과 함께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