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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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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19-07-17 13:18 조회6,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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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삶. 

이들의 거리.

그리고 여행자의 숨이 차오르는 길.

누군가에겐 로망이고 누군가에겐 그리움이다.

모두의 그리움이 되길.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바오밥 에비뉴|작성자 신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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