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19-12-12 11:27 조회5,06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마음이 답답할 때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사람의 얼굴이, 그 날의 기억들을 떠올린다. 내가 왜 이사람을 카메라에 담았을까?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들을 떠올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출처] 기억과 위로|작성자 신미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