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20-07-07 17:54 조회3,63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억의 저편에는 아이들이 있다.수줍어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그 아이들이 주는 미소를 에너지 삼아 여행했다.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그 땐 몰랐었다.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한다는 핑계가 얼마나 사치인것인지.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소망한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기억의 저편|작성자 신미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