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파운데이션 작성일20-08-19 13:40 조회3,2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만나고 헤어지는 순간.기약없는 이별이 슬프지만은 않았다.외지인들의 발길이 한번도 머문적 없는 오지 마을.그 순수한 영혼의 밭에 두고온 마음은 언젠간 꽃이 되리라.이미 그들은 꽃이었음을.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사람꽃.나를 향해 흔들던 그 손끝을 기억하리라.잊지 않고 기억하리라. -마다가스카르 [출처] 사람꽃|작성자 신미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