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시작되는 큰 변화를 느껴보세요.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한 변화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무리 나눠주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는 것, 바로 사랑입니다.
정숙희 교수(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포항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위원장과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인 ‘브솔시냇가’ 시설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향기내는 사람들’ 지도교수를 담당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계층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포항시로부터 사회복지부문 표창을 받는등, 활발히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연 박사(서울대학교 작물 생리 전공)는 농업인이 편하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개발하는 농업전문기업 (주)누보의 상무이사로 2008년 6시그마 혁신리더 우수상을 수상, 2007년 국무총리상,
2010년 국가 녹색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권오연 박사의 자문을 통해 아프리카 등 식량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농업 기술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며 식량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2002년 SBS 공채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권영인 기자는 사회부 사건팀, 선거기획팀과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뉴미디어 제작2부에서 스브스뉴스를 이끌고 있다.
2014년 한국방송 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부문 보도상을 수상했다.
사진작가 신미식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무척이나 많다. '1세대 여행 사진작가', '사진에 미친놈',
'마다가스카르 전도사', '감성 포토그래퍼', '아프리카 전문 사진작가' 등 대표적인 것만 추슬러도
네댓 개가 넘는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아프리카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몹시나 사랑하는 사람'
이 가장 어울리는 듯 하다. 그는 50회가 넘도록 아프리카를 오가며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진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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